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-리그/역대 FA/2017-18 (문단 편집) === 이야깃거리 === * 여자스포츠 특성상 오프시즌의 선수이동이 그렇게 크지 않은 점을 감안한다면 2017년 오프시즌은 다소 이례적인 상황이었다. 그 이례적이 상황에 KOVO가 적시에 개입함으로써 V-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빅 이벤트를 만들어 냈다. * 상기에 있듯, [[한유미]]-[[한송이(배구선수)|한송이]] 자매가 서류상이긴 하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같은 팀에 소속됐다. 참고로 둘은 [[한봄고등학교 배구부|수원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]] 동문이긴 하지만 3학년 차이여서 같이 뛴 적은 없었다.[* 나이차이는 2살이지만 [[한유미]]가 [[빠른년생]]이어서 3학년 차이가 난다.] GS칼텍스는 센터 자원을 한시라도 모아야 했기에 한유미가 김유리의 트레이드 카드로 쓴거야 그렇다 치더라도, 한송이가 아웃사이드 히터에서 뛰는 걸 원하는 통에 어쩔 수 없이 트레이드 카드로 쓸 수 밖에 없었다. 이 당시 트레이드를 주도한 [[차상현]] 감독을 한자매의 소망을 짓밟은 주범으로 불리기도 했다(...) * [[남지연(배구)|남지연]]은 은퇴 후 IBK 기업은행의 정직원으로 일할 예정이었으나, 흥국생명에 보상선수로 지목되어 장래가 꼬여버렸다. 이에 1년만에 은퇴하고 IBK 기업은행 구단에 복귀하여 코치로 일했다. 19-20 시즌 후 프런트로 이동했다. * 이후 [[V-리그/역대 FA/2023-24|6년 뒤]], 이와 비슷한 흐름으로 FA 시장이 전개되었다. 남자부에서는 유일하게 한 명만 이적했는데 그게 우리카드의 선수였으며, 보상선수도 원소속팀과 재계약한 선수를 데려왔다. 그리고 여자부는 활발하게 이동한 것도 동일. 그때와 마찬가지로 김수지, 황민경, 박정아는 [[http://www.thesportstime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41235|다른 팀으로 이적했다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